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 잊을 내--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ㅡㅡ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님아-- 못 잊을 내--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ㅡㅡㅡ
※..달덩이 같은 우리님아...같이 살자 응..ㅋㅋ
문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