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란들속에 멀리보이는 너의 모습이 내 눈속에
가득히 담기면 넌 나의 눈물이 된다...
나는 한번도 볼수 없었던 너의 부모님들의 행복한 웃음
세상 모두의 축복 속에서 새하얀 꽃이되어 눈부시게
웃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반짝이는
너의 눈물 방울의 그 의미속엔 내가 없기를 ...
함께 사랑했던 날들도 함께 소망했던 꿈들도 밤하늘에
아스라이지는 별보다 아픈 추억들 사랑한다고 말해
달라고 눈물로 잡아주길 원했었던 너 세상 모두의
축복 속에서 새하얀 꽃이되어 눈부시게웃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반짝이는 너의 눈물 방울의
그의미속엔 내가 없기를...
그대 혹시 나를 걱정하는 건가요 이젠 나를 잊어버려요
이세상 누구보다 더 언제나 행복하기를 안녕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