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그 한마디에 내 맘이 무너져..다시 또 그 한마디에 내 맘이 아려와..
지독히 내 가슴을 찌른 너의 그 말이 이렇게 내 심장에 박혀 내 숨이 멎어가
왜 너는 날 못 봐.. 왜 나를 이해 안 해.이해 해주길 바라면서 왜 넌 안 해.
사랑이 이런거라면 다 가져가버려. 내 맘 아프고 다치고 나 자꾸 힘만 드니까..
한마디..네 한마디가 날 눈물짓게 해. 다시는 그럴리없다던 네가 또 울게 해.
이렇게 하루가 가고 또 그 하루가 지나도록 너는 아무 연락도 없잖아.
왜 너는 말 못 봐. 왜 나를 이해 안 해.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왜 넌 안 해.
사랑이 이런거라면 왜 사랑하게 해. 너를 아프고 다치고 나 자꾸 힘만 들잖아.
사랑을 안한다 다짐했는데 난 또 이렇게..
빠져버린 바보같은 나는 상처투성이..
왜 너는 날 못 봐. 왜 나를 이해 안 해.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왜 넌 안 해.
사랑이 이런거라면 다 가져가버려. 내맘 아프고 다치고 나 자꾸 힘만 드니까..
왜 너는 날 못 봐. 왜 나를 이해 안 해.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왜 넌 안 해.
사랑이 이런거라면 왜 사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