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잊고 사는게

성낙원


사랑이 날 떠나네요 마치 혼자였던 것처럼
그렇게 떠나가네요 아무말도 하질 않고

일년이 지나고 나면은 돌아올 거라
믿었던 난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대

그렇게 잊고 사는 게 쉬운 일이였나요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려도

그렇게 잊고 사는 게 내겐 힘들었었는데
그댄 기억할 줄도 모르고

일년이 지나고 나면은 돌아올 거라
믿었던 난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대

그렇게 잊고 사는 게 쉬운 일이였나요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려도

그렇게 잊고 사는 게 내겐 힘들었었는데
그댄 기억할 줄도 모르고

그렇게 잊고 사는 게 쉬운 일이였나요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려도

그렇게 잊고 사는 게 내겐 힘들었었는데
그댄 기억할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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