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준사랑
네게 하던 맹세였어~
항상 한번 변치없는 다짐이였지만
네가 내게 원한건 그게 아니였어
더이상 우스운 남자 되지않을꺼야.
내모든걸
네게 만 주라고만 했어
오직너야 충성맹세 백 번은 더 했지....
그런 너를 난 정말 사랑했어
그런날 바보 배신한너
나 강한 남자가 될꺼야~
나는 니먹이가아니야
앵무새 사랑타령 딴대가서 나 해~
난 네게 상처받지않아
아픔은 니가 느껴봐
어설픈 미련으로 나를 쳐다보지마
(중간 중~~)
이제껏 너를 위했던 내가 한심해
너정말 대단한 여자야
니욕심을 채우는 남자좀 화나껄~
이제 나야
아무리 매력있는 너라지만
흔들릴 니욕정의 소용은
될수없어 날 우습게 보지마
아무리 밀어내봐
더이상
나를 구속할순없어
이제는 나를 가지고 놀지마
나에게 남겨진 니 모습은 원망스러워
너 사랑을 쉽게보지마
그렇게 살면 남는건없는
지켜준 이곳에는 마지막의 내영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