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is plus ? 4’28
(Fr?re Laurent)
J’sais plus, j’sais plus
Si je crois en l’homme ou si je crois plus
Si Dieu est encore dans ma rue
Oh, j’sais plus, je suis perdu
Pour toi j’ai tout laiss?, je t’ai donn? mon ?me
Pour toi j’ai renonc? ? la chair tendre des femmes
J’ai cru en ta bont?, mais j’ai perdu la mienne
Je ne peux plus aimer, tous ces hommes remplis de haine
Et j’envie les ap?tres, j’envie tous ceux qui croient
Je suis un homme comme les autres
Qui doucement se noie, et perd la foi
J’sais plus, j’sais plus
Est-ce que c’est toi qui as voulu
Que les hommes s’aiment et puis se tuent
Oh, j’sais plus, je suis perdu
Pour toi j’ai pardonn?, pour toi j’ai fait le bien
Pour toi j’ai ?cout? leurs secrets, mais le mien
Un peu plus chaque jour, devient de plus en plus lourd
Je crie mais tu es sourd, j’ai perdu mon amour
Oh, Dieu c’est ma pri?re, elle vaut celle de mes fr?res
Je suis un homme comme eux
A genoux devant Dieu, et je suis malheureux
Pourtant je me souviens, avant que je blasph?me
Je pouvais dire je t’aime, ? qui je rencontrais
La vie ?tait facile, il suffisait d’aimer
Mais l’encre des Evangiles, dans mon cœur a s?ch?e
Oh, Dieu de tous les hommes, toi qui sais tout sur tout
Ecoute la voix d’un homme, qui te dit ? genoux
Qu’il devient fou
Oh, j’sais plus, je suis perdu, oh,
J’sais plus, non, j’sais plus
Si je crois en l’homme ou si j’crois plus
Si Dieu est encore dans ma rue oh,
J’sais plus, je suis perdu
*Non, j’sais plus, non, j’sais plus
Est-ce que c’est toi qui as voulu
Que les hommes s’aiment et puis se tuent
Oh, j’sais plus, je suis perdu,
Oh, oh, oh…
Oh, j’sais plus, je suis perdu, oh,
J’sais plus
<이젠 더이상 모르겠어요
(로랑 신부)
이젠 모르겠어요,
이젠 더 이상 모르겠어요
인간에 대한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신이 아직도 내 길 위에 계시는지
아, 더 이상 모르겠어요,
난 길을 잃었어요
당신을 위해 난 모든 걸 버렸어요,
내 영혼을 바쳤어요
당신을 위해 여인들의
부드러운 살결을 단념했어요
당신의 선의를 믿었어요,
하지만 덕분에 난 내 선의를 잃었죠
난 더 이상 사랑할 수가 없어요,
증오로 가득 찬 이 인간들을
사도들이, 믿는 자들이 부럽군요
저도 남들과 똑 같은 인간이에요
조금씩 좌절하면서,
신앙을 잃어가고 있어요
이젠 더 이상 모르겠어요,
이젠 더 이상 모르겠어요
당신이 원한 건가요
인간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죽이는 걸
아, 이젠 더 이상 모르겠어요,
난 길을 잃었어요
당신을 위해서 난 용서를 했고,
당신을 위해 선을 행했어요
당신을 위해서
그들의 비밀을 들었어요
하지만 나의 비밀은
매일 조금씩 견디기 힘들어져 가고
난 절규하는데 당신은 듣지를 않았죠
난 이제 사랑을 잃었어요
아, 신이여, 기도 드립니다,
나의 형제들처럼
저도 그들과 똑 같은 인간이에요.
신 앞에 무릎 꿇은, 불행한 인간
하지만 저는 기억합니다
당신을 모독하기 이전에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었어요
인생은 어렵지 않았어요,
사랑하기만 하면 됐었죠
하지만 복음서의 잉크가
내 가슴속에선 말라버렸어요
아, 만인의 신이시여,
전지전능하신 신이시여,
한 인간의 목소리를 들으소서,
당신 앞에 무릎 꿇은 자의 목소리를
미쳐가는 자의 목소리를
아, 이젠 더 이상 모르겠어요,
난 길을 잃었어요, 아 !
이젠 더 이상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인간에 대한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신이 아직도 내 길 위에 계시는지 아!
이젠 더 이상 모르겠어요,
난 길을 잃었어요
그래요, 모르겠어요,
더이상 모르겠어요
당신이 원한 건가요
인간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죽이는 걸
아, 이젠 더 이상 모르겠어요,
난 길을 잃었어요, 아 !
아, 아, 아 !
아, 이젠 더 이상 모르겠어요,
난 길을 잃었어요, 아!
더 이상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