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영나영

아리수


너영 나영 두리둥실 어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너영 나영 두리둥실 어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운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어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꽃떨어 진다고 매우지마라
꽃떨어 지고야 열매가 열린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어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간다 간다네 나는야 간다
내사랑 따라서 나는야 간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어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산천초목은 발이 달달 변해도
우리는 참사랑 변치를 말자
너영 나영 두리둥실 어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두던 세월아 오고 가지 마라
내사랑 내청춘이 다 흘러 간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어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참사랑이로구나
참사랑이로구나

"노랫말이 너무 예뿌죠?
어릴적 할머니께서 가끔 불러 주시던 노랜데요
할머니께 컴퓨터로 노래 들려 드렸더니
깜짝 놀라기도 하시고 신기해 하시면서
흐뭇하게 들으시네요.
저도 옆에서 몇번씩 들으면서도
노랫말이 귀에 그렇게 쏙쏙 들어오지는 않네요
귀로 듣고 쓴 가사를 올려봅니다.
틀린 부분은 수정해 주세요
옛날 할머니들께서 부르셨던
우리노래나 우리민요가
노랫말이 참 예뻐요
잊혀지지않고 계속 잘 전승되어
신세대들에게 맞는 리듬으로 많이 불려졌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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