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ly I have had this strangest feeling
With no vivid reason here to find
Yet the thought of losing you`s been hanging
`round my mind
사람은 그대와나와같이 다르지만
사랑은 그대와나를똑같게만드네
하지만 해마다 그대와나 무엇이 달라졌나
세상을 바꾸지 못한채 쉽게무너지나
이제는 그대와 영영 이별인가
그대가없는나 제대로설수있나
그대와나 그무엇도견딜수있었어
그대와나의마음을 사랑이라 불렀어
그대와 함께하지않은 내가부를노랜
기쁨의노래가 아닌
영혼의눈물의 고뇌가 지어내는
슬픔의 시라네
그대가없는나는 웃을수없기에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라고
네게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얘기앴던 나지만 하지만 마지막
나지막한 우리의 이별에 이야기네
Far more frequently you`re wearing perfume,
With you say no special place to go
But when I ask will you be coming back soon,
U don`t know ..
uhh yeah ♡
그대를 향해 점점커가는 내마음 하지만
그대뒤에서 점점작아진 내모습이지만
마지막 이 작은고리를 놓치만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여보지만
그대의눈빛을보고 알수있었어난
하지만 이렇게밖에할수없었어 난
멀어지는손길 점차 식어가는 느낌조차
내뜻대로 알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걸,아는걸
이젠 내곁을 조용히 떠나려하는널
보내지못할껄 그것도아는걸
너무나많은걸 잃게된다는 사실이 너무두려워
난너말곤 다른누구도 보이지않는 장님
난너밖에볼줄모르잖니 잘알잖니.
그러니 이사랑지킬께 영원히
until the end of the time
언제까지?영원까지!
결국이렇게
이런결론을 맺는거구나 결론은결국
우리가 걸어왔던길들
평탄하지만은 않았지만
걸림돌을 디딤돌로 나 바꿔가야만했어
애써 노력해야만 했어
인정해야만 했다 눈물참아야했다
너와만난난 지금부터 남남이라는 사실만
기억해야만했다 잊지않아야했다
흐르는 강물처럼 빗물처럼 유유히 서서히
새싹이자란 어린나무의 미래는 참 찬란
우리도 한땐 저랬었지이떠올리며 한잔
봄이되고 가을이오면 떨어지는 낙엽이
어쩔 수 없는 진리라면 받아주겠니
baby to ma luv 영원히너만을 사랑해
당신은 날 너무사랑해죠서 감사해
어떻게 이런말 예전과 다르게들리는걸
어쩔수없잖아 거울에비춰진 우리 모습인걸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I Like DSc! & M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