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から走る
(코코카라하시루)
여기서부터 달린다
時は2006 不滅の夢を築く it is glory
(토키와2006 후츠메노유메오마즈구 it is glory)
시간는 2006 불멸의 꿈을 쌓아올리는 It is glory
本質へ連れ?す get back myself, my soul
(혼시츠에츠레모도스 get back myself, my soul)
본질로 데리고 돌아오는 get back my self my soul)
終わりなき魂の?き語り
(오와리나키타마시이노히키가타리)
끝나지 않는 영혼의 독주곡
?夜中のペンと紙 己と面と向かい いざ探求のエントランス
(마요나카노펜토카미 오노레토멘토무카이 이자탄큐노엔토란스)
한 밤중에 펜과 종이로 자신의 본질을 향해 탐구하기 시작한다
言葉の被??は一つ 風の中さまよう生物 人間
(코토바노히샤타이와히토츠 카제노나카사마요우세이부츠 닌겐)
말의 피사체는 하나, 바람 속에서 헤메는 생물, 인간
永遠をその手に閉じ?めてしまえたなら 人は???
(에이엔오소노테니토지코메테시마에타나라 히토와...)
영원을 그 손에 가둬버릴 수 있었다면 사람은...
誰もが心のどこかで 愛の行方に怯えていた
(다레모가코코로노도코카데 아이노이쿠에니오비에테이타)
누구나가 마음 한구석에서 사랑이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어
?付かぬ振りでやり過ごせば 逃れられると信じてた あの頃
(키즈카누후리데야리스고세바 노가레라레루토신지테타 아노코로)
깨닫지 못한 척 넘어가버리면 도망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던 그 시절
未練 執着 愛 惰性
(미렌 슈-차쿠 아이 타세-)
미련 집착 사랑 타성
いずれにしたって時は全てを連れ去ってしまう
(이즈레니시탓테토키와스베테오츠레삿테시마우)
어떻게 하더라도 시간은 모든걸 끌고 가버려
この憂鬱さえも俺の所有物とは言い難い きりがない欲望と苦?
(코노유우츠사에모오레노쇼유부츠토와이이카타이 키리가나이키보-토쿠노-)
이런 우울함조차도 내 소유물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워 끝도 없는 욕망과 고뇌
ひたすらに?唱 マイクロフォンに?めるthousand blow
(히타스라니토쿠소- 마이크로혼니코메루thousand blow)
그저 마이크로폰에 담아 미칠듯이 외치는 thousand blow
爆音と?寂 二重螺旋に?り ?け?ける 旅
(바쿠온토세이쟈쿠 니쥬라센니노리 카케누케루타비)
폭음과 정적의 이중나선에 실려 달려나가는 여정
?かい記憶にかくまってもらうことで 痛みをごまかすけど
(아타타카이키오쿠니카쿠맛테모라우코토데 이타미오고마카스케도)
따뜻한 기억에 숨겨주는 것으로 아픔을 속일 수는 있겠지만
この?もこの?も過去じゃなく今を生きるためにある
(코노코에모코노카라다모카-코쟈나쿠이마오이키루타메니아루)
이 목소리도 이 몸도 과거도 아니라 지금을 살기 위해 있다고
空の?を?す雲が 千切れて晴れ渡ってゆく
(소라노아오카쿠스쿠모가 치키레테하레왓테유쿠)
하늘의 푸름을 숨기는 구름이 끊어지고 다시 개여가
「?には必ず?きがある」というのは本?のことだ
(나미다니와카나라즈츠즈키가아루토유우노와혼토노코토다)
′눈물에는 반드시 ′다음′ 이 있다′고 말하는건 진실이야
手に入れたものが消えてゆき ?えたものだけが?るのなら
(테니이레타모노가키에테유쿠 아타에타모노다케가노코루노나라)
손에 넣은 것이 사라져가 누군가에게 준 것만이 남는 거라면
僕は愛する人の心に 優しい?持ちを?したい
(보쿠와아이스루히토노코코로니 야사시이키모치오노코시타이)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상냥한 기분을 남겨주고 싶어
この憂鬱を蹴飛ばしてやろうか
(코노유우츠오케토바시테야로-카)
이런 우울함을 한 번 걷어차볼까?
この痛みを笑い飛ばしてやろうか
(코노이타미오와라이토바시테야로-카)
이런 아픔따위를 어디 한 번 비웃어볼까?
誰もが心のどこかで 愛の行方に怯えていた
(다레모가코코로노도코카데 아이오이쿠에니오비에테이타)
누구나가 마음 한구석에서 사랑이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어
?付かぬ振りでやり過ごせば 逃れられると信じてた
(키즈카누후리데야리스고세바 노가레라레루토신지테타)
깨닫지 못한 척 넘어가버리면 도망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던 그 시절
避けようとしても避けられない別れが この世界にはあるけど
(사케요우토시테모사케라레나이와카레가 코노세카이데와아루케도)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이별이 이 세상에는 있지만
一休みしたら進もう 一日1mmでもいいさ
(히토야스미시타라스스모- 이치니치이치미리데모이이사)
조금만 쉬고 다시 나가자 하루에 1mm라도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