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망설인 얘기
사랑해 너에게 말해야지
사랑한다 말하고파..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함께 하고픈
이런 내 마음 알겠니..
이제는 너에게 말해야지
사랑한다 말하고파
때로는 힘겹지만 그건 잠시 뿐인걸
너도 느낄 수 있잖니..
오랫동안 망설였왔던 얘기
너에게만 하고 싶었던 그 말
할 수 없던 너의 마음속에서
그렇게 널 대해왔다고..
너에게 줄 수 없던 마음까지
이젠 모두것을 주고만 싶어
처음으로 느꼈던 너의 환한 미소는
바보같은 날 깨워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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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망설여왔던 얘기
너에게 말 하고 싶었던 그 말
할 수 없던 너의 마음속에서
그렇게 널 대해왔다고..
너에게 줄 수 없던 마음까지
이젠 모두것을 주고만 싶어
처음으로 느꼈던 너의 환한 미소는
바보같은 날 깨워 주는데..
처음으로 느꼈던 너의 환한 미소는
바보같은 날 깨워 주는데..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