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 - 널보내는 하늘]
널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 일줄은 몰랐오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라
슬퍼 하기엔 너무 따스해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한국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
미안해..
세상에 없는 니 앞에 조차
언제나 난 자격이 없는거야
마지막 건네준 너의 모든것이
행복하라는 말이 건지
널위해 우는 나의 이 가슴에
이제는 없는 너에게
건네줄 것이 너무 많은데..
.
.
아마도 미워해선 안되는것이
니가 진정 원하던 거지
기억해야 돼 지난 아름다움이
내겐 너무 벅찬걸..
미안해..
세상에 없는 니 앞에 조차
언제나 난 자격이 없는거야
마지막 건네준 너의 모든것이
행복하라는 말이 건지
널위해 우는 나의 이 가슴에
이제는 없는 너에게
건네줄 것이 너무 많은데..휴..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