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힘겨울땐 언제나 따스했었지 세상은 냉정해도
아주 어릴적엔 전부인줄 알았는데-좁기만했던 그품이
이젠 다컸다고 제멋대로 살며 자꾸 변해가는 그모습을 모른척했지
내가 정말 미워요 아낌없이 받았던 보석같은 사랑을 한참을 잊었죠
엄마 기다려주세요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할것 같아요
사랑해요 엄마-
2.이젠 다컸다고 제멋대로 살며 자꾸 더해가는 그 외로움 이해 못했지
내가 정말 미워요 아낌없이 받았던 보석같은 사랑을 한참을 잊었죠
엄마 기다려줘요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할것 같아요
사랑해요 엄마-
오늘 꿈속에도 눈물로 기도하겠죠 오직 나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