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그리워져.. 너무..
눈물나 참아봐도
또 눈물나 참아봐도
눈물이 나 참아봐도
너때문에..
밤새워 전화기만 쳐다봐
술김에 니가 전화할지도 몰라서
이렇게 애태우고만 있는데..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그리워져.. 너무..
눈물나 참아봐도
또 눈물나 참아봐도
눈물이 나 참아봐도
너때문에..
한동안 잘 참아왔었는데
갑자기 밥을 먹다 울었어
이제는 잊혀질 때가 된 것만 같은데..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그리워져.. 너무..
눈물나 참아봐도
또 눈물나 참아봐도
눈물이 나 참아봐도
너때문에..
생각나...
【 이제、슬픈건 충분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