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그리워져 너무
눈물나 참아 봐도 또 눈물나 참아 봐도
눈물이나 참아봐도 너때문에
밤새워 전화기만쳐다봐 술김에 니가전화할지도
몰라서 이렇게 애태우고만 있는데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그리워져 너무
눈물나 참아 봐도 또 눈물나 참아 봐도
눈물이나 참아봐도 너때문에
한동안 잘참아왔었는데 갑자기 밥을먹다울었어
이제는 잊혀질 때가된것만 같은데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그리워져 너무
눈물나 참아 봐도 또 눈물나 참아 봐도
눈물이나 참아봐도 너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