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내삶을 탓하지 않고
외롭던 내노랠 들어주던 너
항상 내여자라서 생각해
떠날줄 몰랐어..
보이지 않게 넌 힘들었나봐
그래 모든게 다 내탓이지만
너를 너무 사랑한 나는
이제 어떡하라고..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죽을 것 같은 날들이 더많아
바로 너때메 바로 너때메
나 오늘도 울어..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내심장 타들어가
오.. 타들어가 까맣게..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
배우기 싫었던 사랑의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이병까지
너무 가슴이 아파..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죽을 것 같은 날들이 더많아
바로 너때메 바로 너때메
나 오늘도 울어..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내심장 타들어가
오.. 타들어가 까맣게..
너를 위해 부르는
지금 이노래 들리니 너찾는 내목소리
미치게 보고싶어..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죽을 것 같은 날들이 더많아
바로 너때메 바로 너때메
나 오늘도 울어..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내심장 타들어가
오.. 타들어가 까맣게..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