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없이

포코스(IV Cos)
등록자 : 푸른대장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 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날 오늘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다시 빈칸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말 없이 운다

다 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날 오늘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다문 그 두 입술만

놓쳐버린 두 손은 내 가슴 속 깊이
아직도 그날 그 밤 꼭 잡은 그 두 손이야
어쩔수 없는 발걸음 또 다시 그때로 자꾸 걸어가

다 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날 그날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하는
환한 웃음짓는 우릴 닮은 저 두사람

La la.. La la.. La la..(저기 그날 그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날 오늘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다문 그 두 입술만
아직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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