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metimes my troubles swallow me
The devil tempts me to continue to sin
I asked myself, where should I belong?
And I thought of the first resolution
어디까지나 이 진실이 아무 의미 없단 걸 모를 때,
얼마나 헤매었나, 숨을 가다듬고 앞을 바라보네
텅 빈 자아가 눈 뜬 새벽
마주할 네 모습
내가 구원이라면 나를 믿지 않는 게 좋을 거야
거울 속의 너를 만든 건 누굴까
oh, 이제는 달아날 수 없어 내가 말했지 업보는 돌아 네 앞에
떨어진 지옥 넌 더욱더 벗어날 수 없는 영겁의 사슬에 옥죄어
눈 뜬 시체, 또다시 새벽은 온다
묶여진 채 넌 어제에 널 본다
No one can save you
No one can save you from yourself
No one cares if you're in pain
You learned a lesson that the karma is a bitch
비참해진 네 안엔 얼룩진 손자국뿐
you brought the noise but i made a harmony
눈 뜬 시체, 또다시 새벽은 온다
묶여진 채 넌 어제에 널 본다
윤회의 굴레 난 내일을 가져온다
멸해버린 불처럼 난 사라진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