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과거가 떠올라 어두웠던 터널
끝이 어딘지도 몰라 무서워서 떨어
아무도 없이 혼자 있기에 넘 두려워서
어디로 가든 고난, 위기에, 난 넘어졌어
고생 길 걷다보니 수많은 벽에 부닥쳐
아픈 일 겪다보니 마음의 방엔 문 닫혀
사람들의 관심 받아도 그건 사랑보다 아픔
덕분에 신께 하룰 받아도 감사 보단 한숨
알지도 못 하면서 벌리는 그 입 좀 닥쳐
사정은 누구나 있지만 내가 젤 딱한 사정
암것도 모르면서 벌리는 그 입 좀 닥쳐
과정은 누구나 있지만 내가 젤 빡센 과정
나한테 미련하다 할꺼면 진짜로 멈춰
내가 겪은 이야기 들으면 진짜로 벙쪄
나한테 지랄한다 할꺼면 진짜로 꺼져
내가 겪은 이야기 들으면 진짜 눈 커져
단 하루도 없잖아 내 삶엔 바람 잘 날
얼마 안 남았잖아 내가 살아 갈 날
단 하루도 없잖아 내 삶엔 바람 잘 날
죽어서도 많잖아 내가 잠만 잘 날
난 남들 일할 때 일했고 밤이 되면 안 자
내 꿈을 위해서 기꺼이 포기하던 밤 잠
이건 생색내는게 아니고 노력에 대한 가사
할 일 다 끝내면 힘껏 나도 함 청해볼께 단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