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다시 내게 또 사랑을(이별을) 말하고 있지
또 같은 얘기를 하지 내게 넌 모든걸 잊은 것 처럼
모르는 척 했지만 그 얘기를 못들은 척 난 웃었지만 / 변해가는 네 마음이 난 너무 두려워
또 다시 넌 멀어지겠지 언젠가 내 곁을 떠난 것 처럼
난 너에게 그 무엇도 원하지 않아 지나버린 추억들도 필요치 않아
이제 다신 아무 말도 하지마 / 내곁을 떠나던 그때처럼 내게 돌아오는 지금처럼
(내곁을 떠나는 지금처럼 내게 돌아오던 그때처럼) / cho 다시 그때 처럼 이젠 지금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