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보면 창밖을 보면
늘 같은 빛깔의 저 하늘과
두눈을 감고 손을 내밀어 닿는곳에
잡힐듯 잡히지 않는너
그리워하네 아직도 찾지못해
그대도 아직도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나
찾아줘 내맘도 기억에 머문
그 시간들도
말할수도 없었던 순간들만 계속
하루하루 기억속에 머물러 있네
창밖을 보면 창밖을 보면
늘 같은 빛깔의 저 하늘과
두눈을 감고 손을 내밀어 닿는곳에
잡힐듯 잡히지 않는너
그리워하네 아직도 찾지못해
그대도 아직도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나
찾아줘 내맘도 기억에 머문
그 시간들도
말할수도 없었던 순간들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