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픈 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하알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호오오 생각해요~오호오)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오~호오오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 있어~어허어허) 이제는~으흐은 알 것 같아`요 ,,,,,,,,,2. (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