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네게 말을 못해
매일 내주위만 맴돌고 있니
너에 눈빛 느껴버린 그순간부터
나도 너만 기다리는데
늦은 저녁 내게 전화해
망설이다 끊어 버린말
혹시 니맘 고백하려 했던 거였니
그랬다면 너는 정말 바보야
사랑이란 가끔은 용기도 필요해
내가 먼저 너에게 말한 순 없잖아
이젠 하루라도 그냥 보내지마
더 기다리는 건 날 지치게 할뿐
난 느낌만으로 다 알수 없잖아
이제는 말해줘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사랑이란 가끔은 용기도 필요해
내가 먼저 너에게 말할 순 없잖아
이젠 하루라도 그냥 보내지마
더 기다리는 건 날 지치게 할뿐
난 느낌만으로 다 알수 없잖아
이제는 말해줘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더는 바보처럼 망설이지는마
나의 외로움도 너무나 길었어
난 지금이라도 니품에 안긴채
말하고 싶은데 나도 널 사랑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