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하나 준 것이

김용임
앨범 : 2집 김용임 앵콜 40

정 하나 준 것이 - 김용임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임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임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궂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현 당 정 하나 준 것이  
이민숙 정 하나 준 것이  
현당 정 하나 준 것이  
현 당 정 하나 준 것이  
김성환 정 하나 준 것이  
한수희 정 하나 준 것이  
하동진 정 하나 준 것이  
예림 정 하나 준 것이  
Various Artists 정 하나 준 것이  
임백재 정 하나 준 것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