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もあっという間
쿄오모 앗또이우마
오늘도 눈 깜짝할 새
窓の外にはもう日が暮れていって
마도노 소토니와 모오 히가 쿠레떼잇떼
창 밖에는 벌써 해가 지고 있어
なんか、このままじゃ
난까, 코노마마쟈
뭔가, 이대로는
何も進まない?がしてお出かけ
나니모 스스마나이 키가시떼 오데카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나갔어
「いつかまたどこかで?えるよ」
「이쯔까 마따 도코까데 아에루요」
「언젠가 또 어디선가 만날 수 있을거야」
そんな?ないわ またうそばっかり
손나 와케나이와 마따 우소밧카리
그럴 리 없잖아 또 거짓말투성이
「いつも笑顔でいてほしいよ」
「이쯔모 에가오데 이떼 호시이요」
「늘 웃어줬으면 해」
できるはずないよ 今もそう思ってる
데키루하즈나이요 이마모 소오 오못떼루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
そうね、そういえば
소오네, 소오이에바
그렇지, 그러고보니
私たち結構長かったんだし
와타시타치 켁코오 나가깟딴다시
우리들 꽤 오래되기도 했었고
どっか、新しく
돗까, 아타라시쿠
뭔가, 새롭게
一?踏み出さなきゃならなかったかも
잇뽀 후미다사나캬 나라나깟따까모
한 발 내딛어야 했었을지도 몰라
「僕には君はもったいないよ」
「보쿠니와 키미와 못따이나이요」
「나한테는 너가 아까워」
そんな?ないわ またうそばっかり
손나 와케나이와 마따 우소밧카리
그럴 리 없잖아 또 거짓말투성이
「きっといい人に出?えるよ」
「킷또 이이히토니 데아에루요」
「분명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できるはずないよ 今もそう思ってる
데키루하즈나이요 이마모 소오 오못떼루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
今日もあっという間
쿄오모 앗또이우마
오늘도 눈 깜짝할 새
見上げれば君が眺めてた夕日
미아게레바 키미가 나가메떼타 유우히
올려다 보니 네가 바라보던 저녁 노을
目をつぶって
메오 쯔붓떼
눈을 감고
テクテク?くともう思い出の場所
테쿠테쿠 아루쿠또 모오 오모이데노 바쇼
터벅터벅 걸었더니 어느새 추억의 장소
[출처] ユンナ (윤하) 일본 2집 앨범 Track 12. うそばっかり (거짓말투성이)- 가사 (윤하이야기) |작성자 채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