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 준것이

송미나
앨범 : 웃고 살자의 송미나 갈라쇼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몰랐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