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クは安らぎを求めてたんだろう
(보쿠와 야스라기오 모토메테탄다로-)
나는 편안함을 원하고 있었겠지
それは君と出會った事なのか わかり合えた事なのか
(소레와 키미토 데앗타 코토나노카 와카리아에타 코토나노카)
그건 그대와 만난 일일까, 서로 이해할 수 있었던 일일까?
違うよそれは違うと思うんだ
(치가우요 소레와 치가우토 오모운다)
아니야! 그건 틀리다고 생각해
ボクが心を開いた事 それが一番大切…大切
(보쿠가 코코로오 히라이타 코토 소레가 이치방 타이세츠 타이세츠)
내가 마음을 연 것, 그게 가장 소중해…소중해
今何してるの? ボクは歌ってるよ
(이마 나니시테루노 보쿠와 우탓테루요)
지금 뭐하고 있니? 나는 노래부르고 있어
君のためにボクらのために 僕は歌っているよ
(키미노 타메니 보쿠라노 타메니 보쿠와 우탓테-루요)
그대를 위해서, 우리들을 위해서 나는 노래부르고 있어
この思いが屆くのならば 遠くからボクだけを
(코노 오모이가 토도쿠노 나라바 토-쿠카라 보쿠다케오)
이 마음이 전해진다면 멀리서 나만을
いつも見守ってて下さい
(이츠모 미마못테테 쿠다사이)
언제나 지켜봐 주세요
ボクは安らぎを求めてたんだろう
(보쿠와 야스라기오 모토메테탄다로-)
나는 편안함을 원하고 있었겠지
それは君が包んでくれたから 喜んでくれたから
(소레와 키미가 츠츤데 쿠레타카라 요로콘데 쿠레타카라)
그건 그대가 감싸주었기 때문에, 기뻐해 주었기 때문에
それはね それでいいと思うんだ
(소레와네 소레데 이이토 오모운다)
그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
君が心を開いた事 それが一番大切…大切
(키미가 코코로오 히라이타 코토 소레가 이치방 타이세츠 타이세츠)
그대가 마음을 연 것, 그게 가장 소중해…소중해
なにが遠距離だ こんなに近いじゃんか
(나니가 엔쿄리다 콘나니 치카이쟝카)
뭐가 멀리있다는거야, 이렇게 가까이 있잖아!
ボクは別にへっちゃらさ なんともないさ
(보쿠와 베츠니 헷챠라사 난토모 나이사)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아무렇지 않아
ただひとつ 心配なのは 遠くだから逢えないから
(타다 히토츠 심파이나노와 토-쿠다카라 아에나이카라)
단지 하나 걱정인건 멀리있어서 만날 수 없기에
ただツライだけなんだよ
(타다 츠라이다케난다요)
단지 힘들뿐이야
今何してるの? ボクは歌ってるよ
(이마 나니시테루노 보쿠와 우탓테루요)
지금 뭐하고 있니? 나는 노래부르고 있어
君のためにボクらのために 僕は歌っているよ
(키미노 타메니 보쿠라노 타메니 보쿠와 우탓테-루요)
그대를 위해서, 우리들을 위해서 나는 노래부르고 있어
この思いが屆くのならば 遠くからボクだけを
(코노 오모이가 토도쿠노 나라바 토-쿠카라 보쿠다케오)
이 마음이 전해진다면 멀리서 나만을
いつも見守ってて下さい
(이츠모 미마못테테 쿠다사이)
언제나 지켜봐 주세요
遠くだから逢えないから ただつらいだけなんだよ
(토-쿠다카라 아에나이카라 타다 츠라이다케난다요)
멀리있어서 만날 수 없기에 단지 힘들뿐이야
遠くから ボクだけを いつも見守ってて下さい
(토-쿠카라 보쿠다케오 이츠모 미마못테 쿠다사이)
멀리서 나만을 언제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