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또 누군가는
항상 그대를 찾고 있었지
아주 옛날부터 사막에 묻혀
램프가 주인을 찾듯이
만나지 않아도 난 느낄수 있죠
저 신비로운 동화 속 세계에
마법에 문이 활짝 열리면
잠든 그댈 깨워 줄께요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랑도 이만큼
강하고 깊을 순 없을거야
그대여 어서 내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 이제는 전설 속으로 떠나요
만나지 않아도 난 느낄수 있죠
저 신비로운 동화 속 세계에
마법에 문이 활짝 열리면
잠든 그댈 깨워 줄께요
그대를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랑도 이만큼
강하고 깊을 순 없을거야
그대여 어서 내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 이제는 전설 속으로 떠나요
그대여 어서 내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 이제는 전설 속으로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