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밤

온수 (onsu)


음 그래 나 그래도
그러지 않을 수 있었는데
음 그래 나 그래도
그러지 않을 수 있었는데
Someday 나에게 찾아오던
아무도 모르게 몰려오던
후회 이 밤에 I say
나 혼자 들뜬 축제 속에
oh 흥얼대던 작은 이 노래
I say I say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이 새벽은 너무 길고
무엇을 해야 할지
떠오르지도 않고
그냥 이러다 기타를 드네
아이고 나 never 절대 아니
울지 않아 오늘은 no way
이 밤에 I say
나 혼자 들뜬 축제 속에
Oh 흥얼대던 작은 이 노래
I say I say yeah
내일 하루가 여유로운 건 아니야
그냥 지금 이러고 싶어서
내일 할 일이 없는 것은 아니야
벌써 걱정하기 싫어서
누가 그렇게 바쁜 일상 속에
왜 맘을 묻고 살아가지만 ah ah
날 보듬을 시간도 필요한 거야
날 아껴줄 시간도 필요한 거야
그게 지금
일 수도 있는 거니
아이고 나 이렇게 살아도 되나
아무런 생각 없이 보내면 돼
이 새벽엔
그렇고 그렇게 나 못 잠든 이 밤
이 밤이 오늘은 쫌 좋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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