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트 메들리 22

이미자
작곡 : 홍콩의 왼손잡이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것~을
야속히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어이해 내마음에
그리움을 남겨서
밤마다 울게하나
왼손잡이~ 사~나~~~이

마지막 인사
나  미 노래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일자상서
김부자 노래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성은 김이요
문희옥 노래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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