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 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다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 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 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만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 와서 잊을순 없잖아...
우리의 사랑은 시들은 꽃되어 내가슴 깊은 곳에 남아 있네...
(2절)
그고운 입슬로 사랑한다 하며 내게 다가와 속삭였던 기쁜 기억을 지울수 없다고 알면서 왜나는 가는 그댈
잡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순 없잖아
우리의 사랑은 시들은 꽃되어 내가슴 깊은 곳에 남아 있네..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순 없잖아
우리의 사랑은 시들은 꽃되어 내가슴 깊은 곳에 남아
있네~~~
서로가 헤어져 만날순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