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나의 하늘에 스며드는 햇빛~그게너였어~
넌~ 아무망설임 없이.. 어둠속의 나를 안아주었지~
난~ 보이지 않았어~ 아니 사실 나는 믿지 않았어..
내곁에 있는~ 너를 잃어 버린후에난 눈물속에 널~~보았지~
약속 한번 못했던 지~난추억속에 사랑이 ...
너의 마음 나처럼.. 아프게 하니~ 미움만으로라도~
#돌아와줘 서툰 나의 사랑속에~~~
너만이 나를.. 내게 오면돼
지나간 너의~ 발자국을 따라와줘~
이대로 기다릴께~ 처음내게~ 온것 처럼 ..
어느새~ 내곁에 너~함께 였던것 처럼..
그때까지... 안녕~~~~~~~~ #
나에게~~~~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