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を語るより口づけをかわそう
愛を語るより口づけをかわそう
사랑을 말하기보다는 키스를 나누자
作詞:上彩 昇 / 作曲:織田哲郞 / 編曲:明石昌夫
遠い日の フォトグラフ
먼 지난 날의 사진을
何故いつも 見つめるの
왜 자꾸만 바라보는걸까
同じはずさ 季節なら
함께했던 시간들마저
變わるけど ずっと僕らは
변한다해도 우리는 계속 그대로
22
ぎこちない 笑顔で二人
어색한 웃는모습으로 두사람
光 受けた 思い出 消えぬように
햇살받으며 추억 지워지지 않도록...
* 愛を語るより口づけをかわそう
사랑을 말하기보다는 키스를 나누자
永遠に戾らない この時間の中
영원히 돌아오지않는 이 시간속에서
愛を語るより君を感じたい
사랑을 말하기보다는그대를느끼고파
とめどなく高なる胸がはりさけそう
끝없이 고동치는 이가슴 터지토록
靜かな夜に
적막한 밤엔
何故さよならが響く
왜 안녕이란 말이 가슴을 울리는걸까
言葉さえも ないままに
아무말도 없는 채로
ただひとり 途方に暮れてた
그냥혼자서 어쩔 줄 몰라했었지
夢からさめて 寢ぼけたふりで
꿈에서 깨어나 정신차리면
君をきつく 腕に抱きしめてた
그대를 찾아서 품안에 껴안았지
愛を語るより口づけをかわそう
사랑을 말하기보다는 키스를 나누자
互いの心に 炎ともすように
서로의 마음에 불꽃 타오르도록
愛を語るより笑顔を見せあおう
사랑을 말하기보다는 밝은 얼굴을 보여줘
何もかもいらない 君がいるだけで
아무것도 필요없어 그대가 있기만하다면
*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