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살아온 딸과 엄마
18년째 살았던 우리엄마
우리엄마는 나밖에 몰랐지~~
막내딸만 바라보는 우리엄마
항상 둘이 데이트 할때가 생각나네~~~~
나이가 벌써 이렇게됬네
1에이,2에이
하루종일 엄마의 삶을 그리워~~
오예~
하지만 난 엄마 바라기 뿐이였어
나를 항상 기다리던 우리엄마
난 친구랑 놀때도
엄마한테 문자했었어
한번이라도 엄마께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싶었지
난항상 그리웠어 혼자 있을때마다
우울하는 생각이 들었거든
my old 18살 나의 꿈? 희망이었지
나이는 먹어도 피부는 꾸준히 어렸어
난 언젠가 어른될 나를 보게되겠지
난 엄마없이 외로워서 못살겠어
하루라도 보고싶은 나의생각
너의생각이 많이 났어
하지만 우리아빠의영혼을
다엄마한테줬어
근데아빠는 엄마마음을 몰랐어
그토록 엄마는
아빠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my랩퍼 daum 난희망으로 길드여진
삶을 그리워했지
내가랩퍼,노래를 반대를하지않은
부모님이 가장 좋아했고
자랑스러웠지
im come on...home
지금 난 전 세계여행 하고싶다
가족들과 여행을 많이하면서 추억 을 쌓고 싶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