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그를 향한 이끌림 사랑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 했었지
나를 보는 안타까운 그눈빛 제발 나의 착각이길 바랬지...
지금이라도 피하고 싶어 오랫동안 친구의 사랑이었던 그를
하지만 이젠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서로의 마음 속일 순 없어~ 워~
이 사람 때문에 많은걸잃게 되겠지 힘들때마다 기대온 우정까지...
하지만 어렵게 시작된 우리 사랑은 하늘만은 허락할거야...
그마음을 받아들인 후부터 나는 친구 얼굴을 바로 볼 수 없었지...
변해가는 사랑속에 얼마나 아파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정말 미안해 날 용서해줘 이런 예기 이제는 아무 소용없지만...
그래도 나를 조금만 이해해 주겠니 그 없인 나도 견딜 순 없어~ 워~
이 사람 때문에 많은걸잃게 되겠지 힘들때마다 기대온 우정까지...
하지만 어렵게 시작된 우리 사랑은 하늘만은 허락할거야...
우리를 위해서 흘려진 눈물 기억해 그만큼 소중히 아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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