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비골오솔길

윤순
등록자 : 뽀얀미소(230813)

1절)
누 가~ 만 든 ~ 길이~ ~~었~나
달비골~ 오 솔~~길~~ ~
그리~ 움~~~~~ 달래 가~며
나홀로~~ 걸어~ 봅니~~다 ~
임휴사~ 돌 ~담장~길~~
백연~지의 물 ~그림자~~
흘러가는 저구름~이 님의얼굴~ 그려주~는
두 손잡고~ 걸어~ 갔 ~던~
추억~속의 ~ 이 산~ 길~~ ~
달비골~ 오솔~ 길이~여

2)
다 람~ 쥐 가 ~두손~ ~~들~고
달려와~ 인 사하~는~~ ~
쓸쓸~ 한~~~~~ 오솔 길~을
나홀로~~ 걸어~갑니~~다~
원기사~ 나 ~한전~에 ~
촛불~ 하나 밝 ~혀놓 고~~ ~
천년동굴 수심청~에 빌고빌던~ 우리사~랑
맹 세하며~ 걸어~ 갔 ~던~
추억~속에~ 이 산~ 길~~ ~
달비골~ 오솔~ 길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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