闇を裂く白い?
야미오사쿠시로이코에
어둠을 가르는 하얀 목소리
君が吐く言葉は
키미가하쿠코토바와
네가 뱉는 말은
凍てつく想いで胸を刺す心が
이테츠쿠오모이데무네오사스코코로가
얼어붙는 생각으로 가슴을 찌르는 마음이
止めどない?さの行き先は
토메도나이아오사노이키사키와
멈추지 않는 푸르름이 갈 곳은
夢から醒めたような 現在(いま)
유메카라사메타요오나 현재
꿈에서 깨어난 듯한 지금
傷だけ塞いでも溢れる想いは
키즈다케후사이데모아후레루오모이와
상처만큼 가로막아도 흘러넘치는 생각은
君が言う「リアル」とか
키미가이우「리아루」토카
네가 말하는「리얼」이라던가
言葉では易いさ
코토바데와야스이사
말로는 쉬워
夢のない僕らの行き先は
유메노나이보쿠라노이키사키와
꿈이 없는 우리들의 갈 곳은
夢から醒めたような 現在
유메카라사메타요오나 이마
꿈에서 깨어난 듯한 현재
此?で
코코데
여기서
?き出しで走る夕
무키다시데하시루유우
꾸밈 없이 달리는 저녁
歪なレ?ル上を?がるように
이비츠나레-루죠-오코로가루요오니
일그러진 레일 위를 굴러가듯이
「何?まで？」君は言う
「도코마데?」키미와이우
「어디까지?」너는 말하지
それすら消えて無くなってしまうまで
소레스라키에테나쿠낫테시마우마데
그것조차 사라져서 없어져 버릴 때까지
行きたい…
이키타이…
가고 싶어…
嗚呼、?か遠く
아아、하루카토오쿠
아아、아득히 멀리
?もなくただ?く焦燥
와케모나쿠타다츠즈쿠쇼-소
이유도 없이 단지 계속되는 초조함
?き出しで走る夕
무키다시데하시루유우
꾸밈 없이 달리는 저녁
歪なレ?ル上を?がるように
이비츠나레-루죠-오코로가루요오니
일그러진 레일 위를 굴러가듯이
日?に?む憂鬱
히비니히소무유-우츠
세월에 잠기는 우울
それすら消えて無くなってしまうまで
소레스라키에테나쿠낫테시마우마데
그것조차 사라져서 없어져 버릴 때까지
生きたい…
이키타이…
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