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ちびっこフォ-ク (어린아이의 포크송)
作詞 : 一倉宏
作曲、編曲 : 菅野よう子
讀みかけの本を閉じ かじりかけの パンを殘し
읽고 있던 책을 덮어 먹다 만 빵을 남기며
開け放つ窓には 羽根がひとつ 落ちていた
연 창문에선 깃털이 하나 떨어져왔다
誰もこどもの夢 消えた行方を知らない
누구도 아이들의 꿈이 사려져버린 행방을 알지 못해
Oh ho oh-
ぼくはそれを 探しにゆく
나는 그것을 찾아 갈꺼야
Oh ho oh-
ぼくはきっと 救いにゆく
나는 분명 구하러 갈꺼야
憎しみあう國や 傷つけあう 街に暮らす
서로 증오하는 나라와 서로 상처입히는 거리에 사는
幼い者たちの 眠れない夜に そっと毛布を
어린 아이들의 잠 못 드는 밤에 살며시 모포를
ぼくは起きているよ ここにいるから大丈夫
나는 깨어 있어 이곳에 있으니까 괜찮아
Oh ho oh-
見張ってるから 大丈夫
망을 볼테니까 괜찮아
Oh ho oh-
そばにいるから 大丈夫
곁에 있어줄 테니까 괜찮아
「きみともし世界が 戰うなら」と カフカは言った
'당신과 만약 세계가 싸우게 된다면' 이라고 카프카는 말했어
ぼくともし世界が 戰うのなら そのときは
나와 만약 세계가 싸우게 된다면 그 때에는
ぼくはぼくの敵の 世界に味方するだろう
나는 나의 적인 세계의 편을 들어 주겠지
Oh ho oh-
すべてを捨てて 戰うだろう
모든것을 버리며 싸우겠지
Oh ho oh-
銃を捨てて 戰うだろう
총을 버리며 싸우겠지
출처 : http://maaya.realmin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