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참견하지마
나를 위한단 이유론 너의 집착이 용납되지는 않잖~아.
내 전화기의 비밀번호조차 바꾸지 못하게 한 너의 태도..
구속이 아니라 생각해?
(chorus) I wanna fly-fly into the sky from you
자유롭게 나를 놓아줘
더이상 나는 너의 인형이 되고 싶지는 않아
I gotta fly-fly into the sky from you 다시 한번 생각해봐
사랑과 직찹을 구별못한 너를 떠나가고 싶어..
이젠 나를 보내줘.
사랑한다는 핑계론 너의 집착을 설명할 수는 없잖아.
우리집 골목 구석에 숨어서 누가 날 바래다 주는지 보는
너를 이제는 견딜수 없어.
널 싫어하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이렇게는 안돼
니가 이해 못해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