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눈으로 나를 쳐다봐
헤어짐을 얘기한 너의 작은 슬픔이 나를 울리네
아픈마음에 옛추억들이
연기처럼 떠올라
나를 감싸고 쓰러지게 하네
어둔 하늘이 나를 부르고
외롭게 떠 있는 저별처럼 나를 바라봐
너의 눈동자 속에
눈물방을 흘러내게 얘기했었지
나를 사랑한 다고..영원히~~~
*내맘 아플때까지 사랑할 나의 여인아
그렇게 떠나가도 다시 만날껄 나는 기억해..
오그대여
2.
깊은 밤속에 너의 목소리 나잠에서 깨어
내창을 열고 찾았네.너의 사진을
오그대여 대답해 주오 지쳐버린 내영혼
일어날수 있게 저하늘에~~
*내맘 아플때까지 사랑할 나의 여인아
그렇게 떠나가도 다시 만날껄
나는 기억해.. 오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