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그대가
나에게 주는 사랑
그저 받기만해서
난 당연했던걸까
잠든 그대의
얼굴을 만져보다
나를 위해 참아온
아픈 눈물이 손끝에 닿는다
그대도 원하는게
그대도 하고픈게
참 많았을텐데
담아둔채 스스로
허락하지 않았던
그대 많은것들을
내가 갚을수있을까
미안하고 미안해요
나의 사랑아 많이 아팠죠
말하지못한 시간들
그댈 버리고
내길을 열어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 못할 사랑
고맙고 또 고마워요
나의 사랑아 약속할께요
그 어떤삶을 살아도
오직 한사람
내가 지킬께요 믿어줘요
그대 마지막까지
내안에 기대요
그래 생각해보면
그대 잠든 지금이
어쩌면 하루중에
가장 큰 쉼인지
그대 하루 하루가
나를 쉬게 했던게
이제야 알게된 내가
고맙고 또 고마워요
나의 사랑아
약속할께요 그 어떤삶을 살아도
오직 한사람 내가 지킬께요
믿어줘요 그대 마지막까지
내안에 기대요
눈을뜨면 모든게
달라질거에요 아픈이야기
한숨은 내가 가질테니
웃을거에요 늘 그럴거에요
아무걱정말고 내일 만나요
잘자요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