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렁큰타이거 - 2
♬ 난 널원해 2
이 낯선곳 쓸쓸하고 외롭고 지겹던 일상에 하루하루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내눈빛
속에 들어와 너를 봐 내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너 그
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사랑에 시
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 한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
앗겨 버린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수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
과 목적지 없는 나의 인생 now i'm ready to die
(chorus)외로움에 지쳐 슬픔에 잠겨 고통들만 추억하
는 나에게
사랑과 고통을 함께한 순간 그 입술 떨림을 난기억해
사랑이란 선택과 내가 혼자남겨진 슬픔들과 아픔들을
내 눈물의 숫자만큼 간절히 바랬던 내마음 이젠이별
가슴 가득 보이지 않는 사랑에 매달려 널 생각하다
쭈그려 잠들어버려
온몸으로 느껴 폭풍우에 휘말리는 나룻배처럼 내 맘
속에 끓고있는 화산처럼 오늘도 같
이 불타올라 생각하면 할수록 내 맘에 상처와 멍에
는 점점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들
어 그렇지만 고개들어 용기내서 다가 다가 가리 가
리 하늘끝까지 그러나 한순간에 엇갈림
속에 나에 모든것을 날려 나 자신도 모르는 나약함
을 안고 오늘도 부서진 사랑을 안고
웃음과눈물의 숫자만큼 밤새 애원하며 기도했던 숫자
만큼 내맘속에 널 생각하는 굳은
의지만큼은 어떠한 보석도 빛이 바랠정도로 빛나는
너를 생각하는 내 마음은 그 어떠
한 것과도 비교못해
(chorus)외로움에 지쳐 슬픔에 잠겨 고통들만 추억하
는 나에게
사랑과 고통을 함께한 순간 그 입술 떨림을 난기억해
사랑이란 선택과 내가 혼자남겨진 슬픔들과 아픔들을
내 눈물의 숫자만큼 간절히 바랬던 내마음 이젠이별
이런 어리석은 사랑 이젠 이따위는 하고싶지않아 하
지만 니가 건
낸말 말한마디 한마디 또한 너의 미소와 너의 모습
나에 기쁨인데 왜
끊임없는 질투와 욕망속에 시달려야만
하는지 이 갈갈이 찢기는 고통은 너는 아는거니 나
의 너 너무나 멀어지는 너는 어디가
는거니 손에 닿을것 같지도 잡히지도 그렇지도 않는
아련하게만 멀어지는 사랑 길고
긴 어 두운 터널에 남겨진 나의 탄식을 불타는 지옥
보다도 외로운 나의 밤을 외로움과
고독으로 지낸 나는 네게로 다가설수 없었던 나의 맘
을 그냥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있
었던 내 맘을 꽃잎에 실어 날려 내맘을 날려
(chorus)외로움에 지쳐 슬픔에 잠겨 고통들만 추억하
는 나에게
사랑과 고통을 함께한 순간 그 입술 떨림을 난기억해
사랑이란 선택과 내가 혼자남겨진 슬픔들과 아픔들을
내 눈물의 숫자만큼 간절히 바랬던 내마음 이젠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