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작사/곡/노래
널 그리던 날이 언제이던가
깊은 밤 홀로 잠 못 들던 날이
무감하게 스쳐 가는 끝없는 시간들
널 그리던 그 날이 언제던가
널 노래한 날이 언제이던가
그 아픈 이별 노랠 부르던 날 음-
의미 없이 헤메이던 방황의 시간들
널 노래한 그 날이 언제던가
영원이라 믿어 왔던 지난 나날들
내 곁에서 멀어져 가고 음-
너의 모습마저 흩어져 가네
이젠 오랜 사랑도 추억으로 남네 별이 지는 깊은 밤
꿈속에도 그리운 그대여
내 기다림 지쳐 잠이 드네 새벽 안개 자욱한
꿈속에도 그리운 그대여
영원이라 믿어 왔던 지난 나날들
내 곁에서 멀어져 가고 음-
너의 모습마저 흩어져 가네
이젠 오랜 사랑도 추억으로 남네 별이 지는 깊은 밤
꿈속에도 그리운 그대여
내 기다림 지쳐 잠이 드네 새벽안개 자욱한
꿈속에도 그리운 그대여
내 기다림 지쳐 잠이 드네 별이 지는 깊은 밤
꿈속에도 그리운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