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백[Dave BaeK]ː나쁜 년]...별이oo
엉망이된 내 모습 이제는 친구들도
정신 차리라 말해 어쩌면 난 지난
시간들이 모두 꿈인것 같아
내곁에 남겨진 너의 향기가 아직도
날 감싸고 놓칠않아 미치겠어
나는 하루 하루 너무 힘들어...
어떻게 어떻게 그녀가 떠나가 어떻게
익숙해지길 바랄 수 밖에 난 지쳐 있는데
부탁해 부탁해 하늘아 그녀를 부탁해
내 곁으로 돌아오기만을 이렇게 기도해
그녀가 간다...나의 곁을 떠나간다...
쿨하게 그녀를 보내고 나도 잘 살아
보고 싶지만
뒤돌아 본다 난 사랑한다 외친다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또 다른 아픈
상처만 준다..
넌 나쁜 여자야 넌 나쁜 여자야
내 맘을 다주고 사랑을 했지만 떠나는
그런 여자야
넌 못된 여자야 넌 못된 여자야
이렇게 버리고 딴놈과 잘 살아 보겠단
그런 여자야...........
♥。부재중입니다 _。【 눈물이 하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