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은 거니..다른 사람과 행복하니.......그렇게~.
거짓말 한거니.. 나를 영원히..잊지 않겠다던.. 그말...
나.. 영원이란 말을 잊으려....노력했지만...
나의 기억이 내안에서 사라져 버리질 않아~~
*"나 ..이젠 너없는 세상을 견딜수 없어"...
세상이란.. 세상속에 누굴 내려 날 내버려 두질 말아줘..
난 세상에 다른 사람도 있을꺼란..
사랑이란 시간속에 그렇게 묻혀 버릴줄만 알았어..*
우~~~워...우~~~~~~~~``예`
나.. 네겐 상처 줄수 없다며 떠나갔지만..
너의 상처가 내안에서 지워져버리질 않아..
*
나 붙잡지 않은거 그래야 너와 영원할수 있을꺼라
믿었어~~~~~~~
그땐 모든걸 잃게 될줄 몰랐어.
살다보면 아무런일 없던 처럼 살아갈줄만 알았어..
" "기다릴께 .. 비워둘께.. 널 위한 빈자리 채워두지 않을께..
나 ............조금 힘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