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지 않겠지만 꼭 말하고 싶었어
내가 나빴다고 고마웠다고...
늘 혼자서 미안해 했다고...
기도하고 싶어 영원히 행복하도록
너무 늦었지만 너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정말 모르겠어 너의 곁에서는 아기가 되었던 날
왜 늘 마음과는 다른 모습으로 너를 힘들게 했는지
나의 말이 부담이 됐다면 내 행동이 구속이 됐다면
언제나 그랬듯 넓은 마음으로 어린 나를 용서해줘
잊지 못 할꺼야 너의 커다란 사랑이
이름 뿐이었던 나의 영혼에 생명을 준 것을...
정말 모르겠어 너의 곁에서는 아기가 되었던 날
왜 늘 마음과는 다른 모습으로 너를 힘들게 했는지
나의 말이 부담이 됐다면 내 행동이 구속이됐다면
언제나 그랬듯 넓은 마음으로 어린 나를 용서해줘
잊지 못 할꺼야 너의 커다란 사랑이
이름 뿐이었던 나의 영혼에 생명을 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