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처럼새하얀 파도가 가슴을 설레게 하고
햇살이 눈부시던 귀여움에 우리들은 처음야위지
노울에 눈뜬 생각 하며 나는 사랑을 느꼈어
행복한 너를향한 내마음 모두다주려 했는데~
내일이면 떠나야 한다는 말을 조심스레 건냈을때
난 너무 너와 짧은 인사도 못한체 널보냈었지
해어지면 아쉬워하고 너에게 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했을때
그렇게 멍하니 널 보내야 했던
그때 그 여름을 영원히 잊을순 없을꺼야~~
시간이 지나 넌 달랐지 여름이 돌아온 그날
그렇게 떠난거니 넌다시 되돌아 오지 않는데~~
내일이면 떠나야 한다는 말을 조심스레 건냈을때
난 너무 너와 짧은 인사도 못한체 널보냈었지
해어지면 아쉬워하고 너에게 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했을때
그렇게 멍한히 너를 보내야 했던
그때 그 여름을 영원히 잊을순 없을꺼야~~
한번쯤 어디선가 우연이라도 널다시 볼수 있게 된다면
널 좋아 한다 말해주고 싶은데~~^^(??!!...);;;
해어지면 아쉬어 하고 너에게 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몾했을까
그렇게 멍하니 널 보내야 헸던
그때 그여름 영원히 잊을순 없을꺼야
꿈만같던 그여름 영원히 잊을순 없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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