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트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끝이 났지만
이젠 사랑했던 널 위해 먼저 떠날께
<랩부분> 내게 주는것도 모든것을 끝내는걸
널 위해서 잊기로 했지만
어느 누굴만나 사랑한다해도 언제나 행복해할꺼라
생각할께 그런 내가 잊지못할 단한가지것도 널 하나 지키지 못한 사랑이라는것이야
[2절] 너를 이해해 내가 부족하다면
괜찮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했던 슬픔들 너를 바다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트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끝이 났지만
이젠 사랑했던 널 위해 먼저 떠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