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너는 살아가니 오래된 추억은 이별보다 쉬운거라고
그 얘기처럼 그런 사람처럼 쉽게 날 지웠니
거짓말 같은 내 하루는 아직도 너 있던
그 때하고 착각하는지 너 있던 기억
니가 만든 추억 놓아 주질않아
아직 난 너를 보낸 집앞에 골목길 설때면
늘 그렇게 한걸음 쫓아도 지켜 기댈수가 없는 걸-
아마 난 널 보낼 수 없을꺼야 더는 나의 시간속에 흐르는 너~
난 할수 없는 걸 널 지울수 없는 걸
항상 널 기다리고 있을꺼야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너 알지만
너의 기억에 꼭 버티는 걸
내 맘껏 사랑해도 맘데로 버릴수 없는 건-
어제일도 희미한 나인데 너의 사랑만은 안돼는걸 우~후~~우
아마 난 널 보낼 수 없을꺼야 더는 나의 시간속에 흐르는 너~
난 할수 없는 걸 널 지울수 없는 걸 항상 널 기다리고 있을꺼야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너 알지만 너의 기억에 꼭 버티는 걸
니가없는데 혼자남은 내시간은 늘 더디게 할 너
또 다녀와 가만히 두눈을 감으며 내 곁에서 니 모습만 후~~
우
어떤시간도 난 소용이 없는 날 한번도 널 보낸적 없었는데
난 할수 없는 걸 널 지울수 없는 걸 항상 널 기다리고 있을꺼야
너와 함께있던 그 때의 나 보다 좀 더 커져 버린 사랑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