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중궁궐 담-벼락-이 하도-- 높-아-서
소-화-는 까치-발로 서성-이-지 ~ 요..
오로지 한-남자를 사모-하다-가
상사병에 시-름시름 죽어간 여-인..
한-을 품-은 꽃이-되어 피는- 능-소-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ㅡㅡ
구-중궁궐 담-장안-에 고이--갇-혀-서
소-화-는 한-남자만 생각 -했-지 ~ 요..
이제-나 저- 제나 기다리-다-가
상사병에 시-름시름 죽어간 여-인..
독-을 품-고 꽃-이되어 피는-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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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능소화 대사를 넣어서 부름..ㅎㅎ
더 감동과 느낌이 다르다고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