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 ▲

투개월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내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비속으로 오오 흩어 지내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내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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